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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외출

미국 캘리포니아 PGA 투어 슈퍼스토어 방문 후기

by 세납장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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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관심이 많은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 토랜스에 있는 PGA 투어 슈퍼스토어(PGA Tour Superstore)에 다녀왔다.

나는 아직 골프를 배워볼 시간이 없어서, 이번 포스팅은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본 후기로 써보려 한다.

토랜스 PGA 투어 슈퍼스토어 입구

 

주소: 24313 Crenshaw Blvd, Torrance, CA 90505
오픈 시간: 월-금 10 AM - 7 PM / 토 9AM -7PM / 일 10 AM - 6PM


매장에 들어서면 왼쪽에는 골프 용품들이 있고, 오른쪽은 옷이나 가방, 모자들이 있다.

매장 내부 모습

 
남편을 따라 카운터 쪽으로 가니 신기한 것들이 많았는데, 왼쪽은 거리를 재는? 망원경 같은 것이고 오른쪽은 손잡이 부분 고무? 그립 부분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골프를 잘 모른다.. 틀려도 이해 부탁)

카운터에 있는 것들

 
카운터에 말하면 교체를 해준다고 한다.
비용은 그립에 따라 다르다. 교체비용 = 그립 값 + $1

내눈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봉? 같다

 
맡기는 동안 나는 다른 섹션을 둘러보기로 했다.

멋진 선글라스와 골프공들, 장갑이 있다.

 
지나가다 희한한 것이 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으니, 자세 교정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생긴것이 희안하구나..

 
이런 식으로 연습하는 것이라 했다.

 
매장 안에 작은 퍼터 연습장이 있는데, 거기에 있던 퍼터들.

 
여기서 여러 퍼터들을 쳐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직원들이 자세를 잡아주거나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남편과 직원이 대하는 사이 나는 열심히 공을 구멍에다 넣어 보려 했으나 영.. 소질이 없는 듯하다.

퍼터/채 연습장

 
사진 왼쪽에는 스크린 골프장처럼 되어 있어서, 다른 채를 쳐 보는 것도 가능하다.


골프를 잘 모르는 나의 눈길을 끈 형형색색 골프공들.
눈이 쨍하게 아픈 만큼 공 찾기엔 좋을 것 같다.

 
남편은 손에 땀이 많이 나서, 골프채만큼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장갑이다.

신기하게 오른손/왼손잡이 장갑을 따로 팔았다.
또, 재질마다 조금씩 달라서 사람들 선호에 따라 쓰는 것 같다.

장갑 코너


전동 골프 트롤리/일렉 캐디.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골프 카트?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캐디가 없고, 골프가방이 무거워서 이런 걸 쓰기도 하는 듯.

전기로 가는대신 가격이 어마무시
이건 사람이 직접 끌어야함


매장 뒤쪽에는 이렇게 많은 골프백들이 있다.
사람들 취향마다 백스타일도 다양한 듯.

 
골프 신발도 구경했는데, 밑창이 신기하게 생겼다.

 


그리고 여러 골프채들.

 


교체 끝! 집에갈 시간.

 
그립 교체는 매장 상황마다 다른데 바쁘지 않다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아서, 주변에서 밥 먹고 있으면 연락이 온다.

언젠가 나도 골프를 배우게 될까.. 생각을 하면서 구경했던 PGA 투어 슈퍼스토어.
 
골프를 잘 모르는 나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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